조언에 대한 단상
장기의 훈수와 같다고 생각한다.
정말 수가 보이지 않을때 인지하지 못한 수에 대한 깨우침은 고맙다.
하지만 일일이 수에대해 지적하면 그만큼 짜증나는 것도 없을 것이다.
수에대한 해박한 지식도 필요하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언제 훈수를 둬야할지를 아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훈수=조언
장기=인생
수에대한 지식=삶의 노하우, 경험
인생이라는 대국자와 붙을때 조력자가 있다는 것은 든든하기 짝이 없지만
하나하나 간섭하려든다면 얼마나 재미가 없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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